제작배경

1905년 작.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의 아파트에 사는 무명의 여류화가 존시가 심한 폐렴에 걸려서 사경을 헤맨다.

그녀는 삶에 대한 희망을 잃고 친구의 격려도 아랑곳없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담쟁이 덩굴 잎이 다 떨어질 때 자기의 생명도 끝난다고 생각한다.

같은 집에 사는 친절한 노화가(老畵家)가 나뭇잎 하나를 벽에 그려 심한 비바람에도 견디어낸 진짜 나뭇잎처럼 보이게 하여 존시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준다는 이야기의 미국의 작가 O.헨리의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The last Leaf)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심리치료 조명 인테리어 사례 입니다.

천장에 조명 과 이미지를 동시 설치하여 감성 측면에서 심리적 안정감과 연계한 심리 치료 인테리어 제품입니다.

특징 및 심리 효과

LED 발광판을 이용하여 광원의 눈부심을 방지함과 동시에 바닥이나 작업면에 균일한 밝기 및 시원한 자연 이미지를 이용하여,하늘 같은 느낌 전달하여, 환자에게 단조로운 느낌보다 차분해지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심리조명 인테리어 설치 사례 입니다.
==> 심리 + 조명 + 인테리어 (두께 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