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스페이스의 확산판은 형광등 및 LED 광원을 사용해도 눈에 부시는 도트 현상이나 글래어 현상이 전혀 없었다. 

기존의 샘플들에서는 도트 현상이 심해 조명의 균일함이 떨어졌고, 글래어 현상으로 인해 눈의 피로감도 증가했었다. 그러나 루미스페이스의 확산판은 이러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주었다.

민수는 확산판을 설치하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벽체를 따라 흐르는 다양한 조명색의 오로라 효과는 실제 오로라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공간 전체에 신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무엇보다도 도트 현상이나 글래어 현상이 없어서 조명이 눈에 부시지 않고, 시각적으로 매우 편안했다.

프로젝트는 예상보다 훨씬 더 성공적이었다. 

고객들은 조명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에 감탄했고, 민수의 인테리어 디자인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민수는 이번 경험을 통해 적절한 파트너를 찾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루미스페이스와의 협업 덕분에 그는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관계를 통해 더 많은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재훈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 민수는,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소개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민수는 앞으로도 재훈과 같은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 더 많은 도전을 이어가며, 더욱 멋진 인테리어를 선보일 것을 다짐했다. 

이로써 민수는 인테리어 시공팀장으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의 프로젝트에도 큰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