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스페이스: 칼라의 유혹
가을이 시작된 어느 날,
서울 코엑스 대서양홀은 무수한 색채의 향연으로 물들었다. '2006년 칼라엑스포'가 개최된 이곳은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이 모여들며 활기를 띠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스는 '루미스페이스'였다.
그들의 전시 주제는 '칼라의 유혹'이었다. 루미스페이스 부스에 들어서자마자 참관객들은 마치 꿈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부드러우면서도 오묘한 색채변화 시스템이 주변을 감싸며 빛을 뿜어냈다.
이 시스템은 시간에 따라 색이 변하거나, 손짓 하나로 색이 바뀌는 놀라운 기술을 자랑했다.
그 중심에는 루미스페이스가 자랑하는 초슬림 발광판, '루미시트'가 있었다.
얇은 판 하나에서 수십 가지 색이 자유롭게 변화하는 모습은 마치 마법과도 같았다. 이날 전시회에는 많은 이들이 방문했지만, 그 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이는 젊은 산업 디자이너, 준호였다.
준호는 이제 막 자신의 스튜디오를 차리고 첫 작품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영감이었고, 루미스페이스의 전시는 그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었다.
루미스페이스의 전시부스를 구경하던 준호는 한눈에 그들의 기술에 매료되었다.
루미스페이스 루미시트를 직접 만져보고, 색이 변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그는 무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의 눈앞에는 루미시트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이 그려졌다.
특히, 그는 이 기술을 활용해 감정에 따라 색이 변하는 조명 시스템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날, 루미스페이스 부스의 담당자인 수지와 대화를 나눈 준호는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설명했다.
수지는 준호의 열정에 감동하며, 루미스페이스 발광판의 활용 방법과 기술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그렇게 준호와 루미스페이스는 새로운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시간이 흘러, 준호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루미스페이스 루미시트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는 '감정 조명 시스템'이었다. 이 조명은 사용자의 감정에 따라 색이 변하며, 공간에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단숨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루미스페이스의 '칼라의 유혹' 전시는 단순한 기술 전시가 아니었다. 그것은 수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그들의 감성과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무대였다.
준호와 같은 많은 디자이너들이 이 전시를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었다.
가을의 코엑스, 그곳에서 시작된 루미스페이스 회사의 만남과 영감은 수많은 색채의 이야기로 이어지며,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칼라의 유혹'은 그렇게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
루미스페이스(www.LumiSpace.co.kr)는 가을을 맞이하여 2006년 칼라엑스포(코엑스-대서양홀 –E11)에 걸맞은 “칼라의 유혹” 이라는 전시 주제 가지고 전시 참가했습니다.
산업 디자인 핵심 키워드 “Color” 에 걸맞는 부드러우면서 오묘한 색채변화 시스템과 초슬림 발광판(루미시트)을 킷트화 하여 참관객 들이 한눈에 일목연하게 디자이너의 감성과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였습니다.
LumiSpace took part in the exibition of 2006 Color Expo as the subject of " the lure of color" in the autumn.
LumiSpace suggested a possiblity of realizing designers' sensibility and ideas by making kits of subtle and profound changing color systems and super slim lighting panels(LumiSheet).
 | 칼라엑스포 전시 참가 부스 사진 (The Booth in the Exbition) |
루미스페이스는 칼라전시회를 기점으로 대형 맞춤 조명제작 서비스 회사로 발돋음함과 동시에 그 동안 영업일선에서 느낀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통합하여 “맞춤 조명 공간시스템” 상품전략 라인업으로 건축(외벽조명,경관조명,아파트조명)과 인테리어(벽체,바닥,지붕조명) 형태로 조명 인테리어 시장을 창출하는 선구자로 앞장서겠습니다.
Through the exhibition, LumiSpace will have developed to a big distribution company of LED products and will make the market of Lighting Interior to combine architecture (wall lighting, landscape lighting, apartment lighting) with interior (floor, inner wall, and roof lighting) by the strategy of "Customized Lighting Space System" to adapt to various requirements of customers.
 | Red + Green + Blue 빛의 삼원색을 합성한 팔렛트 기법 (The diagram to show the combinations of three colors) |
특히, 루미스페이스는 LED조명과 형광등 조명을 비교할 수 있는 세일즈 킷트를 개발하여인간의 시각으로 표현 가능한 칼라연출(플래쉬 효과) 및 디밍조절(250단계) 그리고 순차점멸 기능을 통합 제어보드를 선보여 PC만 연결하면 초보라도 제어 가능한 하이테크 One-Board를 선보였다.
Especially, LumiSpace introduces a sales kit to compare LED lights and T5 lamps and one-board system to control various coloring(flashing), dimming, and temporary flickering easily.
전시회명: 칼라엑스포
전시장소: 코엑스 3층 대서양홀 , E-11 호
전시품목: 제품군
* 조명 인테리어 ( 띠조명, 바닥조명, 벽체조명, 천정조명)
* 실내외 조경 ( 방수조명, 경관조명, 건물조명)
* 관련 응용제품 (누드조명선반, 진열장, 목걸이,등 )
 | , 로고 및 상호 아트펀칭 제작, 사과 모양 애플 로고, 사내 복도에 전시 조명인테리어, border fence, 마산, 관리소장, 잠수함 LED조명등, 문전약국 개원준비, 온실효과, 한의원 원목가구, 에코-오피스의 국·내외 사례 |

 | 이미지 조명장치, 일본풍 인테리어, 학회 포스터 만들기, 태양광 사업, PC방은 전기, SMD type LED, 쇼윈도우 디스플레이 시스템, 통아크릴 봉 led, 위스키 바 테이블 제작, 서점 진열대 제작, 돌출형 등기구 |
 | 오브제의 만남, 야간경관조명, 신윤복의 미인도, LED 조명 상담, 자동차 등 LED융합산업, 백화점 인테리어 공사, 조명배치, FAA인증, 칸막이를 없앤 공유, 건조, 프린트 솔 바리솔, 통아크릴 100mm, |
 | 칼라의 유혹, ロゴサイン, 문화재전시용밀폐형조감장, 위폐감별기,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 녹음실 조명, |
 | 오일페인팅기법, 백화점 VVIP 초대장, 주문형 도자기 진열대 제작사, 3초안에 각인, 사무실 입구디자인, 슬림라이트패널, 외벽리모델링, 귀금속, Heavy Duty Mounts iPad, 실외형 슬림라이트패널, 약국경영정보, |
 | LED, 유통 트렌드가 진화하고 있다, 발광부 소재는 폴리카보네이트, 병의원 밀집지역, 칵테일바 조명, innoDesign, 와인바 조명, led조형물 |
 | , 원통형 리튬이온밧데리, 실외등, 루미스페이스 협력업체, 14년생, 디자인 인테리어, led 띠조명 간접조명, 아크릴판 |
 | 루미스페이스 -칼라 셋팅 조명값을 알려주시면, 출고시 사전에 셋팅을 하여 드립니다. - 전원만 연결시 희망하는 칼라 조명이 점등 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