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인테리어는 호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최고의 레시피입니다"

루미스페이스 이종수 대표는 프랑스 거주하면서 명화나 유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조명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다 파리에서 귀국 후, 화우테크놀러지 팀장을 맡으면서 조명 인테리어 시장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지금의 루미스페이스를 설립했다.

인테리어 전문 월간지 DECO JOURNAL 2006년 10월에 실린 기사 사진

그는 비즈니스호텔은 특히 조명인테리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라 했다.

"호텔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은 LED 발광판으로 조금만 포인트를 주어도 충분히 고급스럽게 포장할 수 있습니다.

초기비용은 일반조명에 비해 많이 드는 편이지만 한번의 투자로 적어도 10년은 거뜬하게 현상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대표는 주요공급사들의 설치사례들을 직접 보여주면서 LED 발광판의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한 이 대표가 조명인테리어 사업에 열정을 실을 수 있었던 것은 본래 인테리어 관심이 있고 '좋아하니까'였다.

실제로 직접 디자인 하는 것을 좋아해서 파리에서 북 디자인을 직접 공부할 만큼 디자인에 대한 그의 열정을 남달랐다.
조명인테리어 시장의 향후 전망을 그가 긍정적으로 해석 할 수 있다는점과, 사회적인 측면으로는 인테리어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대표는 양쪽 모두를 고려한 조명인테리어의 전망을 예상했다.
그러면서 향후 국내에서도 조명인테리어가 문화의 트랜드로 정착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다.


"The Lighting Interior is the best recipe to express a hotel atmosphere beautifully."

When James Lee, CEO of LumiSpace, stayed in France, he was interested in famous paintings and oil paintings and so he became interested in the Lighting Interior.

After he was back form France, he worked as a team manager and he expected the market of lighting interior brightly and established LumiSpace.

He thinks a business hotel as a best place for the lighting interior.
"A hotel as a complex cultural space can be beautifully decorated with LED panels. While the initial cost is high, the managment cost is very low due to its use of 10 years."

Mr. Lee is proud of the versatile applications of LED lighting panels by showing the installation cases.

The reason why Mr. Lee selected the Lighting Interior is that he has been interested in the interior and he "likes it".
In fact, he has such a strong passion in design that he has liked designing himself and studied the Book Design in Paris. He expects the market of the Lighting Interior brightly because the prospect of the market is interpreted positively and the public interest has increased.


He hopes that he will see the Lighting Interior as a cultural t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