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명산업신문 - 김유성 기자]

[Korea lighting Industry Newspaper - the Reporter Kim, Yousung]

"LED 조명은 자장면입니다. 밀가루(LED chip)를 반죽(대량생산)하여, 면(LED strip)을 쫄깃쫄깃하게 만들어 찬물(LED 패킹)에 데칩니다.

그런후, 춘장소스(방열기술) 및 양파(색온도), 감자(LED 전압)등을 섞어서 맛있는 자장면(LED램프)을 만듭니다.

그리고나서 그릇(조명기구)에 담아내면 먹음직스런 자장면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The processes to make a LED lighting are analogous to those to make a Chinese noodle. After kneading(manufacturing) flour(LED chips), a cook makes noodle strips(LED strips) and then cool them down(LED packing) by putting them into water.   

After that, a cook makes delicious Chinese noodle(a LED lamp) by mixing  a source (a skill of protection against heat), onions(color temperature), potatoes(LED voltage).

Finally, the noodle puts it into a bowl(a lighting fi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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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루미스페이스는 자장면(LED램프) 전문회사를 차려서 고객 여러분들에게 맛있는 자장면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LED조명은 자장면이다'라는 이종수 사장만의 독특하지만 일리 있는 'LED자장면론'은 사뭇 흥미롭다 할 수 있다.

그의 이론만큼이나 그의 이력과 사업 지론도 남다른 면이 있다.

이종수 사장은 1990년대 말 프랑스에서 IT 프로젝트 책임자를 하였고, 귀국 이후 사업체를 용산구 후암동에 세우고 LED 조명 제품의 제조,판매 및 시공을 시작했다.

LumiSpace has made LED lamps and has served excellent LED products as a good Chinese resturant provides delicious Chinese noodles.

'a LED lighting is analogous to a Chinese noolde'  is CEO Mr. Lee' theory which is curious.

As his theory about LED, his career and his direction of business are unusual.

After having worked as the person in charge in an IT project in Francein the late 1990s, he became the  project manager in domestic sales.

In 2007, he opened an office in Hooam-Dong, Yongsan-Gu and started to make, sell, and install the lighting products.  

또한 그만의 사업지론이자 차별화 전략이 잘 나타난 것이 루미스페이스의 홈페이지 '마이루미'(www.mylumi.co.kr) 이다.

'마이루미'는 그가 IT 프로젝트 책임자로 근무 하던 경험을 기초로, 1990년대 말부터 '컨텐츠가 힘이다'라는 그의 지론을 실현한 모델로, LED 조명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방문자들에게 제공한다.

LED 관련 정보, 최신 뉴스, 사진, 시공 프로젝트 자료를 꾸준히 업데이트해서, 현재 1,800여개가 넘는 컨텐츠를 홈페이지(Web 2.0)에 게시하고 있다.

이러한 '컨텐츠의 힘'은 홈페이지를 다시 방문하는 재방문율이 20%나 되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종수 사장은 "맛있는 자장면을 보기 좋은 그릇에 담아 고객 분들께 대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Also, his own direction of business and differentiating strategy are realized into its homepage 'www.mylumi.co.kr.

The website is a model in which his theory 'contents are power' from the late 1990s is realized. His theory is based on his experience as a project manager in France.  

The homepage of Web 2.0 has continuously updated the related information, news, pictures, and a lot of installation cases of LED lighting products and comes to get more than 800 contents.  

The power of contents is verified by the re-visiting ratio of about 20%.

The CEO told that LumiSpace provides the best  LED lighting products fit for the customer as a good cook makes the most delicious Chinese noodle.

[한국조명산업신문 2009-03-16]

[Korea lighting Industry Newspaper, 2009-03-16]